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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성피로 클리닉 가정의학과  

    ◎ 피로의 정의

    피로란 지극히 주관적인 증상으로 ‘신체적 활동 후 혹은 정서적, 정신적 압력을 받은 후 탈진되거나 힘이 없어지고 기능을 상실한 상태’를 말하며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요인 등 다양한 측면의 특징을 갖고 있어서 간단하게 정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만성피로를 설명 할 수있는 기질적 질환외에도 우울증, 불안장애, 스트레스, 양극성 정동장애, 신경성 식욕부진 등의 정신적인 원인과 만성피로가 시작되기 2년전부터의 알코올 혹은 기타 약물 남용이 있었다면 의심해 봐야 합니다.

     

    ◎ 피로의 분류

    - 증상의 기간에 따라

    일과성피로(1개월 이내)

    지속성피로(1개월 이상 지속)

    만성피로(6개월 이상 지속)

    - 원인에 따라

    생리적피로 : 운동, 수면, 식사 및 다른 활동의 불균형에 의하여 유발, 휴식 후 호전

    이차적피로 : 내재된 질환에 의하여 유발, 통상 1개월 이상 지속

     

    ◎ 피로의 원인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적인 문제가 가장 흔한 원인이며 20~45%가 기질적인 원인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피로의 정도 측정

    - 지난 2주간의 증상을 기준으로 각 항목당 점수를 체크하여 합산합니다. 

    - 1점(전혀아님)~ 7점(매우 그렇다) 

    1) 피로할 때는 어떤 일도 하고 싶지 않다.

    2) 운동을 하면 피로해진다.

    3) 나는 쉽게 피로해진다.

    4) 피로할 때에는 신체적인 기능이 떨어진다.

    5) 나는 피로 증상 때문에 자주 문제가 생긴다.

    6) 피로 증상 때문에 신체적인 활동을 지속하지 못한다.

    7) 피로할 때에는 임무와 책임을 다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8) 피로는 내가 일을 하지 못하게 하는 3개 증상 중 하나다.

    9) 피로하면 나는 업무, 가정, 사회 생활에 지장을 받는다.

     

    (총점≥36점 : 의사진료필요)

     

    ◎피로의 진단

    - 병력 : 피로의 지속기간, 심한정도 확인

    - 진찰 : 활력징후, 피부변화, 갑상샘, 유방 신경학적 진찰

    - 약물복용 : 불안증, 우울증, 불면증 치료제, 고혈압제, 항히스타민제 등

    - 정신상태검사 : 우울증 평가

    - 수면습관평가 : 심한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 기본적인 진단적 검사

     

    ◎ 피로의 치료

    - 인지행동요법, 운동, 식이조절과 영양요법

    - 약물 요법 및 대체의학적 요법

     

    ◎ 만성피로증후군이란?

    만성피로증후군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질환으로 아직까지도 국내외적으로 많은 연구가 진행중이고 의학적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질환의 진단은 피로의 모든 가능한 원인을 배제하고 난 후에야 가능합니다. 만성 피로증후군은 「임상적으로 평가되었고, 설명되지 않은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또는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현재의 힘든 일 때문에 의한 피로가 아닐 때」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또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호전되지 않으며 만성 피로 때문에, 직업, 교육, 사회, 개인활동이 실질적으로 감소하는 경우 의심해 볼 수있습니다.

     

    - 다음 증상들 중 4가지 이상이 동시에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합니다.

    기억력 혹은 집중력 장애, 인두통, 경부 혹은 액화부 림푸절 압통, 근육통, 다발성 관절통, 새로운 두통, 잠을 자도 상쾌한 느낌이 없음, 운동 후 나타난 심한 권태감

    - 필요한 검사들

    일반 혈액, 적혈구 침강속도, 소변, 공복혈당, 간기능, 갑상선기능, 대변잠혈, 혈청 전해질, 단백질/알부민, b형 간염항원, 흉부 X-ray 검사, 신장 기능에 대한 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 두통 신경과  
    개요와 증상
    두통은 인류의 역사만큼 오래된 질환으로 신경과 외래를 방문하는 환자들의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통계자료가 없어 미국의 예를 들면 매년 약 1,800만이 넘는 환자가 병원을 찾고 두통으로 인한 노동력의 손실이 매년 160억불에 달한다고 합니다. 즉 두통은 신경과나 다른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할 수 있는 증상일 것입니다. 
    두통의 그 원인에 따라 일차성두통과 이차성두통으로 나뉩니다. 이차성두통이란 뇌종양, 뇌출혈, 눈, 부비동, 치아 등 다른 원인에 의해 유발되는 두통을 말합니다. 그러나 흔히 겪는 대부분의 두통은 일차성두통으로 편두통 또는 긴장성두통에 해당됩니다. 

    편두통
    편두통은 머리 반쪽이라는 의미의 불어적 표현에서 나온 용어이나 명칭과는 달리 머리전체가 아픈 경우도 흔하고 반대로 긴장성두통에서도 한쪽 머리만 아픈 경우가 있어 일반인들의 잘못된 자가 진단의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오심, 구토을 동반한 편측의 심한 박동성 두통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데 일상적인 활동이나 햇볕, 소음에 의해 심해지면 쉽게 편두통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젊은 여자에 흔하고 유전적인 영향이 있어 가족 중에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위의 증상의 일부만 있는 경우도 많고 뇌종양 등에 의해서도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어 진단이 쉽지 만은 않습니다.

    긴장성두통
    긴장성 두통은 가장 흔한 두통으로 스트레스로 인한 근긴장이 주된 원인으로 생각되어지며 꽉 조이는 듯한 양상의 두통이 낮에 활동 중에는 심하지 않다가 오후에 더 악화되는 경향이 있으며 편두통보다 정도는 경미한 것이 보통입니다.  

    두통의 진단 및 치료
    두통의 진단 및 치료의 가장 큰 문제점은 환자의 잘못된 자가 진단과 자가 치료입니다. 한 연구에 의하면 편두통환자 중 여자의 50%, 남자의 70%가 스스로 틀린 진단을 내려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두통을 ‘혈압’ 또는 ‘빈혈’이라고 진단하여 불필요하게 혈압약이나 빈혈약을 복용하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오심 구토는 편두통에 흔한 동반되는 증상이나 두통보다 더 심한 경우도 있어 많은 환자들이 멀미 또는 체한 것으로 오인하여 내시경검사를 받는 것도 흔합니다. 

    ‘눈알이 빠질 듯이 아프다’, ‘물체가 흐릿하게 보인다’ 등의 증상도 흔히 편두통에 동반되는데 이 경우는 눈의 질환으로 자가 진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외래에서 상기 증상을 호소하는 상당수의 환자가 편두통인지 모르고 엉뚱한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반대로 자신이 편두통을 가지고 있다고 호소하는 환자의 상당수도 자세히 문진을 해보면 편두통 아닌 다른 두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 스트레스나 과로, 긴장 등에 의해 유발되는 긴장성 두통이 있고 그 밖에 감기 등으로 인한 열성두통, 고혈압성 두통 및 만성질환에 동반된 두통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감별 질환으로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뇌종양, 뇌막염, 뇌졸중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자세한 문진 및 신경학적검사를 통해 진단이 가능합니다. 필요한 경우 뇌자기공명영상(MRI), 뇌전산화단층촬영(CT), 경두개 도플러 초음파검사 또는 뇌척수액 검사 등을 통해 뇌종양, 뇌막염, 뇌졸중 등의 심각한 질환을 조기 발견하여 적절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편두통의 치료
    편두통의 치료는 크게 비약물요법과 약물요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비약물요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두통일기를 작성하여 자신의 두통을 유발 또는 악화시키는 원인을 찾아 피하는 것입니다. 약물요법은 크게 두종류가 있는데 두통이 심할 때 두통을 없애기 위해 복용하는 약제와 편두통의 예방 목적으로 복용하게 되는 예방약제가 있습니다. 예방약제로는 베타차단제나 칼슘길항제가 대표적이고 가벼운 두통의 경우 타이레놀 같은 단순 진통제로 조절될 수 있고 심한 두통의 경우 최근에 개발된 편두통 전문 약제들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물의 오남용문제
    진단과 더불어 두통 환자의 다른 문제점인 약국을 통한 자가 치료는 시간적, 경제적 이점을 지니지만 약의 오용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특히 만성 두통환자는 흔히 두통약을 남용하는 경향을 보이고 이 경우 위궤양, 출혈, 신장기능장애 등의 부작용을 초래하거나, 두통의 원인 질환이 악화되고 약물의존성 두통이 될 수 있으며, 예방약제에 잘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두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을지병원 신경과 두통클리닉의 통계를 보더라도 약 30%의 만성 두통 환자에서 복합진통제를 1일 3정 이상, 주 3회 이상 사용하는 약물남용환자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시판되고 있는 두통약의 특징은 카페인 등 여러가지 성분이 복합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나 소량 성분에 의한 부작용에 대한 감시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두통약을 연속적으로 복용할 경우 카페인 의존성이 되고, 중단시 두통이 악화될 위험이 있으며, 소량성분에 의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통환자는 조기에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져야 약품의 오용, 과용, 의존성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방
    약 85%의 편두통 환자가 특정 유발인자를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스트레스, 생리, 배란, 밝은 빛, 소음, 술, 기온이나 계절의 변화 등이 있습니다. 이중 생리, 배란, 계절의 변화와 같이 피할 수 없는 요인들도 있지만 평소 자신의 두통을 유발시키는 요인을 잘 관찰하여 적절히 피함으로써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들도 많습니다. 우선 수면부족이나 과다 모두 편두통을 유발시킬 수 있고, 공복은 편두통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에 “weekend headache”라 알려져 왔던 두통은 수면과다와 아침식사의 지연 그리고 이른 아침에 커피를 마시지 않아 생기는 것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는 중요합니다. 

    편두통환자에서 격렬한 운동시 두통이 유발될 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고온 다습한 상황에서의 격렬한 운동을 피하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빛에 의해 두통이 유발되는 경우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외출하거나 형광등에 예민한 경우 집안의 등을 백열등으로 바꾸는 방법 등이 있겠습니다. 담배, 기름, 향수 등이 두통을 유발 또는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냄새들입니다. 그리고 많은 편두통 환자가 음식물에 의한 두통을 경험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치즈, 초콜릿, 술 (특히 적포도주), 중국요리 등이 있습니다. 카페인도 금단 두통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편두통환자는 피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마다 유발요인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자신의 두통을 유발시키는 요인을 잘 관찰하여 찾는 것입니다.

    궁금합니다
    1. 편두통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두통의 원인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있어 왔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연구자들은 편두통이 생체나 주변환경의 갑작스런 변화에 대한 신경계의 민감한 반응에 기인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편두통 환자는 편두통이 없는 사람에 비하여 민감하게 반응하는 신경계를 타고났다고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편두통기에 생기는 뇌 활동의 변화는 뇌혈관과 신경에 염증반응을 초래하여 그 결과 두통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편두통 치료제는 이러한 민감한 신경계의 통로를 차단하여 염증반응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편두통환자는 술, 스트레스, 기온의 변화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일반인 보다 쉽게 두통이 발생하는 체질을 타고 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2. 뇌종양 등 뇌의 이상으로 인한 두통과 편두통으로 인한 두통의 차이점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 전체 두통의 95%정도인 대부분 두통이 일차성 두통으로 뇌종양에 의한 두통은 아주 드뭅니다. 다음 증상이 하나라도 보이면 뇌의 이상에 의한 두통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

    1.수초내에 최고조에 달하는 갑자기 생긴 두통으로 겪어본 두통 중 최고로 심한 두통 (이 경우 지주막하 출혈을 의심한다)

    2.열이나고 뒷목이 뻣뻣해지고 오심 구토를 동반하는 두통 (이 경우 뇌막염 등을 의심할 수 있다)

    3.한쪽 팔,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저리거나, 보행장애가 생기고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등이 두통과 동반될 때 (이 경우 뇌졸중을 의심할 수 있다)

    4.두통이 없던 사람에서 갑자기 시작된 두통이나 55세 이후 생긴 새로운 유형의 두통

    5.수일 수주간 점점 더 심해지는 두통

    6. 운동이나 기침 자세변동에 의해 심해지는 두통

    3. 편두통을 자가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앞에 말씀 드린 위험한 두통을 시사하는 증상이 없이 아래의 세가지 증상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 자신의 두통이 편두통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1, 다섯 차례 이상 4시간에서 72시간 지속되는 비슷한 양상의 두통을 경험했다. 
    2. 다음 세가지 중 두가지 이상의 두통양상을 보일 때 
       1) 심한 두통 
       2) 한쪽 머리의 두통 
       3) 욱씬욱씬 거리거나 맥박 뛰는 듯한 두통
    3. 다음 세가지 중 한가지 증상이 보일 때  
       1) 두통 전 후로 다음 증상 중 하나가 나타날 때 (눈앞에 번쩍이는 섬광이나 암점이 보인다. 물체가 뿌옇게 혹은 이중으로 보인다. 어지럼증이 동반된다. 손 발의 저리거나 힘이 빠진다) 
       2) 두통기간 중 구역이나 구토가 생긴다
       3) 두통기간 중 빛이나 소음에 민감해 진다
  • 뇌전증은 어떤 질환인가요? 신경과  
    뇌전증은 이전에는 정신병과 같은 것으로 잘못 믿어져 왔으나 실제로는 머리안에 있는 뇌세포의 비정상적 전기활동에 의해 발생하는 것입니다. 

    증상은 뇌의 부위에 따라 의식의 변화, 팔다리 경련, 언어장애, 신체의 이상한 느낌 등 여러 형태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런 발작 (Seizure) 이 반복되는 병을 뇌전증 (Epilepsy) 이라고 합니다 뇌전증과 비슷한 다른 병들이 여러 가지 있으므로 정확한 구별이 필요합니다. 

    심인성 발작, 꾀병 뿐 아니라 실신 등의 생리적 현상, 여러 내과적 질환, 수면장애, 운동질환, 뇌혈관질환 등을 뇌전증과 잘 구별해야 정확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신경과에서는 어떤 질환을 다루나요? 신경과  
    신경과는 뇌와 척수를 포함하는 중추 신경계와 뇌신경, 그리고 근육이 포함되는 말초 신경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독립된 전문 의료 분야입니다. 뇌졸중, 치매, 뇌전증, 손떨림, 파킨슨병, 두통, 어지럼, 수면장애, 손발 저림, 통증, 척추질환, 신경계 염증, 안면신경 마비 등의 질환을 다루고 있습니다.
  • 병원에서 뇌척수액 검사를 하자고 합니다. 위험하거나 장애가 남지는 않나요? 신경과  
    뇌척수액 검사는 아주 깨끗하게 소독한 상태에서 허리에 가는 바늘을 꽂아서 약간의 뇌척수액을 빼 낸 다음 압력, 백혈구 수, 적혈구 수, 당분 수치, 단백질 수치를 검사하고, 또한 균을 배양하거나 증폭시키는 방법으로 어떤 종류의 염증인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많은 분들이 뇌척수액 검사에 대해서 겁을 내고 위험한 검사라고 생각하거나 후유증이 남는 검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신경과 의사의 판단하에 시행하는 이 검사는 위험하지 않으며, 후유증은 거의 없습니다.
    뇌염이나 뇌막염의 진단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검사입니다.
  • 비만클리닉 가정의학과  

    비만이란 지방조직이 신체에 비정상적으로 많이 존재하는 것을 말합니다. 비만은 단지 외모상의 문제가 아니고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를 필요로 하는 만성 질환 입니다. 오늘날 사회적으로 비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이어트 식품,치료기계등이 범람하고 과학적으로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상업적인 체중조절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시간내에 무조건 체중만 줄이려고 하다 건강만 나빠지고 장기적으로 볼때 오히려 체중이 더 증가하는 경우까지 생길수 있습니다. 또한 비만은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관절염,우울증 등 다양한 만성질환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비만 관리를 위해 먼저 올바른 의학적 평가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을지병원 비만클리닉은 의사, 영양사가 팀을 이루어 청소년 및 성인비만을 안전하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관리하도록 도와드립니다. 비만클리닉을 통해 비만과 관련된 만성질환을 확인하고 개개인의 신체상태에 적합한 영양상담, 운동처방, 약물치료를 받으면서 꾸준히 비만관리를 하여 더욱 건강한 삶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 비만치료 프로그램

    1)의학적 진찰 및 비만검진 전문의 진찰과 신체 계측 체지방 측정 복부비만 CT(컴퓨터 단층촬영)검사 비만과 관련된 각종 성인병 검사

    2)영양분석 및 식사처방 개인의 식습관에 따른 영양 섭취량을 컴퓨터로 분석하여 비만을 막고 건강을 유지할수 있도록 영양 상담과 식사 처방을 실시

    3)체력 검사 및 운동 처방 체력검사를 통해 몸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비만을 줄이는데 적합한 운동을 선정하여 단계별 운동량과 횟수 등을 처방

    4)약물치료 및 행동치료 : 식이와 운동으로 조절이 안되는 경우에는 약물요법 시행 및 일상적인 행동에서 비만을 일으키는 요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인지행동법을 활용 

    5) 수술 : 배나 엉덩이, 허벅지 등 지방이 많이 축적된 부위는 지방흡인술을 사용해 살을 뺄 수 있도록 성형외과에 수술을 의뢰

     

    * 비만을 치료하시면

    - 수명이 연장됩니다.

    - 고혈압이 조절되어 동맥경화 및 심근 경색 위험이 줄어듭니다.

    -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줄어듭니다.

    - 당뇨병이 있을 때 혈당치를 감소시킵니다.

    - 지방간이 치료되며 담석증 발생을 줄입니다.

    - 소화 기능이 좋아집니다.

    -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의 발생을 줄이고 폐기능이 개선됩니다.

    - 관절염과 통풍 및 요통이 좋아집니다. 

    - 매사에 자신감이 증가하고 삶의 질이 증가합니다.

    - 불안, 우울 증상이 개선됩니다. 

    - 유방암, 자궁내막암, 대장암, 전립선암의 발생 위험이 줄어듭니다.

     

    * 비만이란?

    1) 체질량지수(BMI)=체중(kg) /[ {신장(m)} X {신장(m)} ]

    이 공식에 의해 체질량지수가 20-25 사이 : 정상 / 25이상 : 비만 입니다.

    체질량지수 25이상이면 각종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높고, 사망률이 증가합니다.

     

    2) 표준체중 = {신장(cm) - 100} X 0.9 비만도(%)= {실제체중(kg) - 표준체중(kg)} / 표준체중(kg) X 100 

    이 공식에 의해 비만도가 10 - 20 % : 과체중 20%이상 : 비만입니다

     

    3) 체지방이 30%이상: 비만입니다.

  • 뇌전증의 종류는 어떻게 되나요? 신경과  
    발작의 형태에 따라 약이 다르므로 잘 구별해야 합니다. 

    1) 우선 부분발작은 뇌의 한 부분에서 기원하는 발작을 의미하며 정신은 멀쩡한 단순부분발작과 어느 정도의 의식소실을 수반하는 복합부분발작, 그리고 부분발작이 2차적으로 머리 전체로 퍼져서 쓰러지고 온몸을 다 떨게 되는 이차성 정신발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2) 전신발작은 머리 전체에서 동시에 발작이 시작되어, 몸이 쓰러지고 전신경련이 있는 경우입니다.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형태가 바로 이것입니다. 

    3) 소발작은 5~15 초간의 짧은 의식 소실이나 정신이상을 보이면서, 하던 행동을 중단하였다가 곧 회복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발작 직후에 곧바로 깨는 점이 특징입니다. 

    4) 간대성근경련성 발작은 안면이나 사지 등에 움찔하듯이 근육이 수축하는 경우입니다. 

    5) 마지막으로 뇌전증중첩상태는 뇌전증 발작이 30분 이상 계속되거나 의식이 회복 없이 연속적으로 발작이 나타나는 경우이며, 특히 온몸을 떠는 전신경련이 뇌전증중첩상태를 보이는 경우는 위험한 응급상황이므로 급히 응급실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 뇌전증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유전 되기도 하나요? 신경과  
    뇌전증의 원인은 다양한데 선천성 질환, 교통사고 등의 뇌손상, 뇌염증, 뇌종양, 뇌졸중, 퇴행성질환 등이 중요하고 유전적 원인 등이 뇌전증발작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흔히 뇌전증은 유전병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고, 뇌전증이 환자집안의 유전에 의한 경우는 드뭅니다. 따라서 뇌전증환자들이 이런 문제로 결혼 문제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뇌전증 환자입니다. 여성인 경우 임신 육아에 제한이 있지는 않나요? 신경과  
    1) 불규칙적이거나 불충분한 수면, 감정적인 스트레스로 발작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2) 뇌전증을 앓고 있는 어린이의 경우에는 되도록이면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과보호는 하지 않는 것이 좋고 질병 자체보다는 오히려 극도로 제한 받는 성장과정이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욕실은 뇌전증환자에게 위험한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 욕조에서 목욕을 하는 것보다는 샤워를 하고, 욕실 바닥에는 깔개를 깔아서 사고를 예방합니다. 


    4) 항경련제를 복용중인 뇌전증 환자의 경우 술이 뇌전증의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되도록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5) 특별히 금해야 할 음식은 없습니다. 단, 식사를 굶어서 저혈당상태가 되면 재발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하루 두세 잔 이상의 커피나 차는 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6) 여러 약물이 뇌전증약과 서로 작용해서 약의 효과를 떨어뜨리고 뇌전증을 재발시킬 수 있으므로 감기약, 한약 등 약물복용시에는 꼭 신경과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7) 적절한 운동은 발작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단지 위험한 운동, 등산, 다이빙, 자전거 타기 등은 환자에게 위험할 수 있고, 수영은 혼자 하지 않도록 합니다. 


    8)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서 본인이 뇌전증환자라는 표시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9) 발작이 있으면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의사의 권고가 있기 전에, 특히 발작이 간혹 재발하는 상태에서는 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0) 항경련제를 복용중인 여성은 임신을 계획한 때부터 담당의사와 상의 하십시오. 대개는 임신 12 주전부터는 엽산, 임신 말기에는 비타민k의 복용이 필요합니다. 임신중에는 항경련제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약물 혈중농도 검사가 필요합니다. 정상인에게서의 기형아 발생률은 2~3 % 이며, 항경련제를 복용중인 산모에게서 기형아 발생률은 4~5 % 로 약간 증가하지만 대다수 환자들은 정상적으로 분만하므로 처음부터 임신을 금할 필요는 없습니다. 항경련제를 끊을 경우 일어날 수 있는 뇌전증중첩상태가 태아에게 더 심한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임신중에도 항경련제의 복용이 필요합니다. 대개는 모유 수유를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11) 대개의 뇌전증발작은 저절로 멈추므로 환자의 발작을 목격한 경우 환자를 안전한 곳에서 편안하게 눕히고, 기도로 이물질이 흡인 되지 않도록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세요.
  • 지방간-알코올 간질환, 간경변 클리닉 소화기내과  

    급격한 생활수준의 향상과 서구화된 식습관, 바쁜 생활 속 운동부족 등으로 복부 비만과 함께 비알코올 지방간질환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알코올 섭취량이 다른 나라에 비해 많아 알코올 간질환(알코올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및 간경변)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의정부 을지대학병원 소화기내과 간내과는 비침습적으로 간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최신의 진단 기기와 영상, 내시경 장비 등 치료설비를 갖추고 간질환의 예방과 조기진단, 치료를 위해서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비만, 대사증후군 및 알코올 섭취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하여 영양상담을 통한 식습관 개선, 정신건강의학과 협진을 통한 금주치료 등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환자중심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간경변, 간암 등 진행된 간질환 역시 간담췌외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학과 등이 참여하는 효율적인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여 최신,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환자분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