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신체 증상으로 응급실을 통해 내원하여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112병동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병원을 이용해보았지만,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간호사님들, 보조 인력 선생님들 모두가 이처럼 친절하고 따뜻하게 환자를 안심시켜 주는 병원은 처음이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시고, 입원 기간 내내 세심하게 챙겨주신 문인태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꼭, 꼭 전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