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의학과

이중식 교수

[전문분야]
비뇨기계 종양 (전립선, 신장, 방광), 배뇨장애, 전립선 질환, 로봇/최소침습수술, 내시경수술, 요로결석, 여성 요실금, 남성난임
[전문진료]
비뇨기계 종양, 배뇨장애, 전립선 질환, 로봇/최소침습수술, 내시경수술, 요로결석, 여성 요실금, 남성난임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환자분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진료에 임하겠습니다.

지난 20여년 동안 얻은 의학적 지식과 임상적 경험을 통해 최선의 진료로 환자분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시정지재생

감사해요

비뇨기과 이중식 교수님 명의 추천드립니다.
  • 작성자 : 정광복
  • 등록일 : 2022.02.18

1. 명의(名義)로 칭찬합니다. 을지대학교 비뇨기과 이중식 교수님! 환자는 2008년 야간에 갑자기 소변을 보지 못하고 옆구리와 아랫배가 칼로 째듯이 아프다가 새벽쯤 소변을 보게 되었고 이어 동국대 일산병원에서 진료를 받게 되었는데 교수님 진찰결과 요로결석(尿路結石)인가? 지켜보자고 하였습니다. 그런 후 증상은 3주 정도 이상이 없었는데 그 이후부터 ”야간에 새벽 시간 때만,“ 아랫배가 조금씩 주기적으로 아파 재차 방문 초음파검사와 방광 내시경검사결과 이상이 없다며 전립선과 연관될 수 있다며 약(하루날, 프리바스정, 베타미가, 펜폴, 두아보 등)을 복용하라 해 복용했으나 차도가 없었습니다. 비뇨기과 명의라는 병원(중앙대. 순천향대. 서울대. 새브란스. 일산암병원. 성모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으나, 결론은 의학적으로 밝힐 수 없다는 결과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환자는 계속해서 “새벽 시간 때에만 아랫배가 아프고 이제는 소변이 마려우면 발기된 성기까지 아프게 되어 절망에 놓이게 된 상태에서 을지대 이중식 교수님께 2022. 1. 7.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진료시 바쁜 일정임에도 환자의 이야기를 교수님은 진지하게 경청하였고, 매우 수용적인 자세로 받아들이면서 최선을 다해보자는 말씀으로 2022. 1. 7.부터 같은 해 2.18. 까지 진료(방광내시경, 방광에 소변줄(3일). 6차례 방광치료. 주당 1회)를 종료한 사실입니다. 결과는 매우 희망적이나, 1개월을 지켜보자는 결론에 이른 사실입니다. 환자가 개인정보를 밝히는 것은 이중식 교수님께서 환자의 고충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최선을 다하는 진료에 감동하였고, KBS, EBS의 명의에 올려진 의사님들도 인정하지만, 홍보되지 않아 숨어있는 보석 같은 진정한 명의 이중식 교수님을 추천합니다. 2. 간호사 권순규 칭찬합니다. 간호사로서 기본자질도 중요하지만, 직무상 상급자로부터 철저한 교육이 선행되었고 그를 바탕으로 본인 스스로가 노력한 산물일 것이나, 6주간 간호사의 도움으로 진료 과정에 수명의 간호사가 담당했지만, 권순규 간호사는 자신의 몸처럼 최선의 서비스에 감동하게 되었습니다. 이중식 교수님! 위 간호사 권순규를 칭찬해 주시길 바랍니다. 3. 을지대학병원 인간사랑,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현해가는 의정부 을지대학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2. 2. 18. 정 광 복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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