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께서는 뉴스에 나온거 처럼 능력도 있으시고 환자의 긴장도 풀어 주시고 짧은 진료 시간 이지만 늘 인자 하신 웃음 지으시면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질문에도 성심성의껏 답변도 해주시고 의사쌤이 주는 따뜻한 마음을 받아서 감동을 먹었습니다. 교수님께 다시 한번 진료를 보고 싶고 다른 환자들에게도 추천을 꼭 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